
폿의 2025 크리스마스 기획 〈Little Green Christmas〉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포스트카드 시리즈, 피노.
크리스마스 식탁의 따뜻한 풍경을 피노의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냈습니다.
한 장의 포스트카드에 담긴 작은 온기가 겨울을 조금 더 포근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여섯 장의 포스트카드로 구성된 세트 상품입니다.

1. carrot soup
"달콤한 당근과 시나몬, 그리고 그릭 요거트 한 스푼"
(*뒷면에 레시피 영상 링크 QR)

2. mushroom soup
"올 크리스마스에는 고소한 버섯수프 어떠세요?"
(*뒷면에 레시피 영상 링크 QR)

3. radich pickles
"촛물에 래디쉬를 넣어, 빨간 피클을 만들자"

4. marry christmas for me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5. angels
"낙하하는 선물 요정"

6. supermarket
"우리의 성탄절 전야제는 슈퍼마켓에서"


폿의 2025 크리스마스 기획 〈Little Green Christmas〉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포스트카드 시리즈, 피노.
크리스마스 식탁의 따뜻한 풍경을 피노의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냈습니다.
한 장의 포스트카드에 담긴 작은 온기가 겨울을 조금 더 포근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여섯 장의 포스트카드로 구성된 세트 상품입니다.

1. carrot soup
"달콤한 당근과 시나몬, 그리고 그릭 요거트 한 스푼"
(*뒷면에 레시피 영상 링크 QR)

2. mushroom soup
"올 크리스마스에는 고소한 버섯수프 어떠세요?"
(*뒷면에 레시피 영상 링크 QR)

3. radich pickles
"촛물에 래디쉬를 넣어, 빨간 피클을 만들자"

4. marry christmas for me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5. angels
"낙하하는 선물 요정"

6. supermarket
"우리의 성탄절 전야제는 슈퍼마켓에서"
